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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ChaRis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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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,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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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.. 일기예보는 항상 내일이 더춥다는예기뿐.. ㅡㅡ..( 당연한거 아닌가;?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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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병원퇴원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출근합니다. ㅎㅎ.. 일요일에 들리려고햇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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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 짐 옴기고.. 겨울옷좀다시 챙겨 옴긴다고 시간이 이래되버려서 못들렷네요 ㅎㅎ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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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날에 고생하시는 형님들 누님... ! ㅋㅋ.. 고생많으십니다. 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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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일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 ㅋㅋ.. 2009년 이제 좀잇으면 안녕 이네욬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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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한테는 탈도많앗고 일도 많았던 2009년아 안녕 ㅠ.. 파주간다고 멀다고 나 버린 여자친구도 안녕 ㅡ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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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에는.. 항상 좋은일만 잇길 바라면서 ㅠ.. 힘들어서 저녁에 맥주한잔먹고 주절주절햇네요.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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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중에 통닭 두마리! 사가지고 찾아뵐께요 야간으로 안빠진다면 2009년 가기전에!! ㅋㅋ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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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,,, 나진짜 시동 땜에 죽겟어요 ㅠㅠ.. 맨날 한방에 걸리다가.. 시동이 안걸리니 미치겟음...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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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장에 세워놓으면 사람들이 와 저차 깔끔하다.. 투카야? 이러다가... 시동만 걸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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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차왜저래?... 요 ㅈㄹ;;;... 뭥미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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